옛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불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사실상 자연 소화됐으며, 건물주가 화재 사실을 파악한 뒤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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