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지탱하는 ‘슈퍼 백업’…초대 유틸리티 플레이어상 유력 후보, 구본혁·천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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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를 지탱하는 ‘슈퍼 백업’…초대 유틸리티 플레이어상 유력 후보, 구본혁·천성호

‘슈퍼 백업’ 구본혁과 천성호(이상 29)가 LG 트윈스를 지탱하고 있다.

구본혁은 지난해 3루수(328.2이닝), 유격수(315이닝), 2루수(220.2이닝), 좌익수(16이닝) 등 4개 포지션을 맡아 소속팀의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에 큰 보탬이 됐다.

염 감독은 문보경을 지명타자로 활용했고, 비어있는 3루수를 채우기 위해 구본혁과 천성호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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