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관련 장문의 입장문을 내놓은 가운데, 황대헌의 주장이 법원의 무죄 판단과 정면으로 충돌한다는 점에서 그가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일방적 주장'을 펼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황대헌의 주장이 린샤오쥔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결과 정면 배치된다는 점이다.
결국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이유는 린샤오쥔이 황대헌에게 한 행위가 합리적 의심 없이 추행 수준의 범죄 행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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