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오늘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중국 국적의 남성 김하일(당시 47세)이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현장에서 체포된 김하일은 “야근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며 그동안 모아둔 돈을 확인하러 은행에 가자며 다그쳐 홧김에 살해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김하일은 무려 20년 가까이 같이 산 아내를 살해한 날은 물론,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날에도 버젓이 직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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