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편성된 추경에 대해 "선거용 쌈짓돈"이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민생을 외면한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우리 당 문체위 수석전문위원이 문체부 담당자로부터 추경 예산 100억원에 지방비 100억원을 매칭, 총 200억원 예산을 편성해 중국인 관광객 5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원하려는 예산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조 의원이 언급한 '중국발 한국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이라는 예산은 있지만 1인당 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과는 무관해 보인다"며 "두 가지 사업이 다른 사업인데 혼재돼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내일 종합정책질의에서 더 정돈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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