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황당 억까' 일본도 비웃는다…"감독 대신 코치가 전술 짠다, 그게 왜 문제?"→아로소 수석코치 발언 '日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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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황당 억까' 일본도 비웃는다…"감독 대신 코치가 전술 짠다, 그게 왜 문제?"→아로소 수석코치 발언 '日 갸우뚱'

"코치가 전술을 짜는 게 왜 문제인가" 최근 국내에서 주앙 아로소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발언이 큰 논란으로 번진 것에 대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일본 히가시스포웹은 7일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은 단순한 장식? 포르투갈 출신 코치의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본인은 오역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히가시스포웹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감독은 동기부여자로서 역할하고, 전술은 코칭스태프가 담당하는 것은 현대 축구에서 지극히 흔한 일", "감독이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기 때문에 현장 지도자 역할을 하는 코치를 두는 건 축구든 다른 종목이든 흔하다", "감독과 코치의 본질적인 차이는 책임의 무게"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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