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끊긴 서민들의 비명…지방은행 카드 연체율 4.1%, '벼랑 끝 금융'의 역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막차 끊긴 서민들의 비명…지방은행 카드 연체율 4.1%, '벼랑 끝 금융'의 역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에서 밀려난 취약 차주들이 지방은행 카드 사업부로 대거 몰린 상황에서, 연체율이 카드 사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서민 경제의 기초 체력이 바닥났음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책으로 1금융권 창구가 조여지자 차주들은 2금융권인 저축은행으로 향했지만, 저축은행마저 건전성 관리를 위해 공급을 줄였다.

지방은행 한 관계자는 "최근 시중은행 대출 규제로 인해 우리 쪽 카드론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지만, 이들의 상환 능력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연체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며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책이 의도치 않게 서민들을 더 열악한 대출 환경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