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직후 형무소 지킨 의사 '안사영',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의료협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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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직후 형무소 지킨 의사 '안사영',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의료협력 결실'

독립운동가이면서 광복 직후 대전형무소에서 수용자를 살핀 의사 안사영 선생의 뜻을 기억하기 위해 대전교도소와 대전시의사회 후배들이 교정의료 발전 협약을 맺었다.

안사영 선생은 광복 직후 1946년부터 1962년까지 대전형무소 수용자들의 건강 관리, 질병 치료, 보건 위생 업무를 전담하는 의사이면서 의무과장이었다.

이어 대전시의사회도 의사로서 광복 직후 열악한 형무소 의료처우에 봉사한 안사영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교정시설 내 의료 공백 해소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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