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 일당은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서도 2021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남성 호르몬 대체요법제인 예나스테론주 등 전문의약품과 스테로이드제제 등 44억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을 택배 등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부산식약청이 김씨를 구속 송치한 이후 김씨의 차명 계좌로 의약품 대금이 송금된 정황을 확인하고 보완 수사를 거쳐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도 밝혀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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