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 1위 자리를 놓고 세계 최강 북한과 맞붙는다.
북한은 2024년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뒤 그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8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년 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 북한에 완패했을 때도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박윤정 감독은 북한과 재대결을 앞두고 AFC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북한은 강팀이고, 그들의 정신력은 남다르다.그것이 바로 그들의 강점"이라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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