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집단폭행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정성호 장관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관련, 초기 수사의 미흡으로 유가족과 국민께 큰 아픔을 드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 장관은 “젊고 꿈 많던 영화감독이었던 피해자는 발달장애 자녀와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하고 뇌사 상태에 빠진 뒤 끝내 사망했다.유족들은 폭행 당시 CCTV에는 가해자 일행이 최소 6명이 등장하는데, 단 1명만 피의자로 송치됐다가 유가족의 항의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은 후에야 비로소 1명이 더 특정되는 등 초동수사의 미진을 지적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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