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감독과 배우 찰스 멜튼이 ‘성난 사람들’ 시즌2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 감독은 “시즌1이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는 주연인 찰스 멜튼처럼 한국계 혼혈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라며 “한쪽에서는 한국식 재벌이, 다른 한쪽에서는 또 다른 서사가 끌어당기는 ‘정체성의 줄다리기’를 보여주려 한다.
이에 이성진 감독이 웃으며 “그렇게 말하면 신성모독이다”라고 손사래를 치자, 찰스 멜튼은 다시 한번 “이성진 감독은 한국 예술을 서구로 가져온 분이며 그의 예술에는 한계가 없다.자본주의에 빗대어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을 포착하는 분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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