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미국 처방 점유율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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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미국 처방 점유율 1위 등극

셀트리온은 자사가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트룩시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과 경쟁하며 '미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의 미국 제품명)도 미국에서 30.5%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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