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이번 완전체 재계약은 팀 활동뿐 아닌 개인 활동까지 포함하는 것이라 여타 그룹들의 ‘따로 또 같이’ 행보와 차별화된다.
현재 세븐틴은 멤버들의 릴레이 군 복무로 ‘전원 완전체’ 활동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일부 멤버가 빠진 가운데서도 팀 활동과 솔로 및 유닛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데, 이번 재계약 발표로 팬덤을 더욱 끈끈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군백기 이후에도 안정적인 기반 아래서 원팀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번 완전체 재계약의 의미에 대해 “K팝의 정체성이자 본질인 팬과의 지속적인 관계성을 중시한 선택”이라며 “캐럿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가치가 크고, 앞으로 더 큰 화력의 글로벌 장수돌을 예견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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