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8-0 대승에 이바지했다.
이병헌은 8회초 마운드에 다시 올라 상대 클린업 트리오와 맞붙어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면서 시즌 첫 홀드를 달성했다.
경기 뒤 만난 이병헌은 시즌 첫 홀드의 기쁨보다는 지난 삼성전 때 쓰라렸던 블론 순간을 먼저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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