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는 30대 초반부터 마라톤에 입문해 19년째 빠짐없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며 마라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요즘 너무 잘 뛰시는 분들이 많아서 우승은 자주 못하고 입상은 가끔 하는 편"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재미있게 열심히 뛰겠다는 마음가짐이 우승까지 이끈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발 때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마라톤은 뛰다 보면 열이 나기 때문에 그 정도 날씨가 최적의 온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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