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이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요인까지 감안하면 기업별로 실질적인 수익성 격차가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남 본부장은 “한국 시장에서 구조적으로 강한 축을 고민한 결과 수출이 가장 명확한 투자 테마라고 판단했다”며 “예전 수출이 석유화학이나 철강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반도체·조선·방산뿐 아니라 K콘텐츠·K푸드까지 범위가 넓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구조적 성장 산업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아주 잦은 종목 교체가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기업 실적 전망이 크게 달라지거나 업황에 큰 변화가 생겼을 때 보통 한 종목씩 교체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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