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저녁(현지시간)을 시한으로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라고 이란을 압박하는 가운데 향후 이란의 대응이 주목된다.
최근 이란 당국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공언하면서, 미국 테크 대기업이 투자한 시설들과 주변국의 주요 교량들, 석유화학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특히 2일(이하 모두 현지시간) B1 다리, 5일 마흐샤르 석유화학 단지 등 이란의 민간 기반시설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을 받은 후 이란 당국은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은 두 배의 보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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