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정제에 이어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파운데요’(성분명 올포글리프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면서 ‘먹는 비만약’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비만의학협회(OMA) 연례회의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티드(위고비 성분)와 올포글리프론의 체중 감량 효과 및 내약성을 비교한 ‘ORION’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티드 25㎎과 올포글리프론 36㎎의 효능과 내약성을 비교한 간접 비교 연구(IT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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