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주권시민칼럼] 생리대 무상지원, 시범사업에 머물러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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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시민칼럼] 생리대 무상지원, 시범사업에 머물러서는 안돼

[소비자경제]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김가람 팀장 = 성평등가족부(이하 성평등부)가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무상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실제 월경용품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하기 어렵고, 공공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리대를 수령해야 하는 방식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 시간이 부족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이용이 어려워 실효성이 떨어진다.

월경용품 가격 부담 완화 및 월경권 보장ㆍ향상을 위해서는 단순 무상지원 정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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