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극복하려고 헬스장 이용하는데... 제 행동이 정말 진상인가요” 글,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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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하려고 헬스장 이용하는데... 제 행동이 정말 진상인가요” 글, 분노 폭발

헬스장에서 본격적인 운동을 수행하기보다 주로 샤워 시설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트레이너들에게 비하 발언을 들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비록 운동의 강도가 높지 않고 수행 시간 또한 길지 않았으나 A 씨는 외부로 나가는 행위 그 자체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며 본인의 노력을 지속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A 씨는 헬스장 내 근무하는 트레이너들이 본인의 이용 행태를 두고 "양아치"라고 지칭하며 조롱 섞인 뒷담화를 나누는 장면을 현장에서 우연히 목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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