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내 협상 수용을 요구하며 “응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중동 전쟁이 중대 분수령에 진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미국의 조건을 수용하지 않고, 페르시아만에서 모든 선박의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이란의 민간 에너지 인프라를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F-15E 전투기 (사진=AFP) ◇미군 전투기 격추·조종사 실종…전쟁 리스크 급상승 전쟁이 6주째 접어든 상황에서 미군 피해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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