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대사관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았을 때 입었던 피해가 당초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컸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전·현직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공격으로 인한 미국 측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드론 공격을 받은 보안 구역은 수백 명이 근무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공격이 근무 시간대에 이뤄졌을 경우 사상자 규모가 컸을 수 있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WSJ은 사우디 미 대사관 드론 공격에 대해 "이란은 미국인들이 안전하다고 여겼던 장소도 타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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