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아프리카 우간다 정부는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추방된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8명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간다가 미국과 이민자 수용 협력 협정을 체결한 처음으로 우간다가 실제 추방 이민자를 수용했다.
우간다 외무부는 성명에서 "미국 이민법원 판사가 승인한 아프리카 출신 8명이 지난 1일 미국에서 우간다로 도착했다"며 "미국이나 우간다 국적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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