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가 격추돼 조종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과거 같은 상황에서 살아 돌아온 '선배' 조종사들의 생존담이 관심을 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격추된 헬리콥터에서 탈출해 살아남은 조종사 로널드 영 주니어(49)의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26세였던 영은 이라크 전쟁 첫날 아파치 롱보우 헬리콥터를 몰다가 적군의 공격을 받고 이라크 중부 지역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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