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은 무대, 시민은 배우…걷다 보니 서울이 낯설어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하철역은 무대, 시민은 배우…걷다 보니 서울이 낯설어졌다

배우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헤드폰을 낀 관객들은 지하철역을 한 편의 연극이 진행되고 있는 무대로 바라보도록 지시받은 사람들이다.

'리모트 서울'은 관객이 헤드폰 넘어 인공지능 음성 안내를 따라 2시간 동안 시내를 걸으며 일상을 낯설게 경험하는 퍼포먼스다.

관객 조다은(31)씨는 "평소에 도시를 어떻게 감각하며 살고 있었나 돌아볼 수 있었고,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의 조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했다"며 "눈에 띄는 행동을 했을 때 마주하게 되는 (시민들의) 반응이 재밌었지만, 지나가는 사람을 배우로 여기는 순간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