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연방평의회) 의장은 3일(현지시간) "지금 당장 누군가를 납치하자고 하는 것은 우리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은 베스티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잡아간 방식을 러시아가 전쟁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적용할 가능성과 관련해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자긍심을 잃게 된다"며 이같이 답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은 주변 인사들에게 제기된 비리 의혹으로 곤경에 처한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해 "엄청난 부패 스캔들을 보라"며 "트럭 한 대 분량의 현금과 금을 빼돌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권력을 붙잡으려고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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