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다자주의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상당히 불안정한 가운데 다자주의적 (문제 해결)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국과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며 "평화로운 세계 및 존중하는 사회·동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협력 확대 방안과 관련해 "인공지능(AI)이나 탈탄소 분야에서 협력을 늘려가고 있다.민간 원자력 분야도 그 속에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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