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원유 실은 유조선 항로 변경…인도→중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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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원유 실은 유조선 항로 변경…인도→중국행"

이란산 원유를 적재한 유조선이 항로를 갑자기 바꿔 애초 인도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박 추적 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 대상인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핑순호가 현재 중국 둥잉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한편 인도는 2019년 5월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제재한 이후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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