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4일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앞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도 경쟁 부문에 초청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두 작품이 유럽 영화제에서 나란히 겨룰 전망이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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