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도소 안에서도 국내 마약 유통망을 움직인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이 검찰에 넘겨졌다.
박왕열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필로폰 등 각종 마약류 총 17.7kg을 해외에서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현지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인물로부터 마약 유통 방식과 시장 구조를 배우고 해외와 국내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범죄를 키운 정황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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