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각국이 연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인도에서 조리용 액화석유가스(LPG)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경찰이 남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묘지에 숨겨진 조리용 LPG 가스통 414개를 압수하고 피의자 10명을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인도 경찰은 이 피의자들이 상업·가정용 LPG 가스통을 시세의 3배 가까운 가격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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