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맞붙은 호주와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이 3일 공동 성명을 내고 대회 상금의 남녀 격차를 지적하며 AFC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했다.
이번 대회 총상금 규모는 약 180만달러(27억원)로 알려졌다.
호주와 일본 대표팀은 "상금 균등 지급은 단기적으로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시아 축구 전체의 수준을 높이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AFC는 이제라도 선수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러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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