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와 관련, "전쟁 핑계 추경, 선거 추경에서 국민 생존 추경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유가와 무관한 끼워넣기 예산은 심사과정에서 과감하게 삭감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원사업 등 이번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불필요한 사업에서 삭감한 재원은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국민에게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며 화물차·택시·택배 종사자 70여만 명에게 60만원의 유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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