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이란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 여파로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에게 이번 달 중순부터 3.5%의 유류·물류 할증료를 부과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자사의 물류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FBA)을 이용하는 미국·캐나다 지역 판매자들에게 통지문을 보내 17일부터 해당 할증료를 적용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다른 물류 대행 서비스인 '바이위드프라임'과 '멀티채널 풀필먼트'(MCF·아마존 외 다른 플랫폼 주문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는 다음 달 2일부터 이 할증료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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