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인천세종병원 로봇수술센터·비만대사수술센터장]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외과 외래를 찾은 40대 중반 회사원 남성 C씨(176cm, 112kg)는 수년째 ‘허리 통증’과 싸우고 있었다.
체중이 늘수록 척추 디스크와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은 수 배로 늘어난다.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염증 물질들은 전신을 돌며 관절 마디마디에 통증을 유발하고 조직 손상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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