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인천 인터뷰] ‘분석 안 된’ 대한항공 용병 마쏘에 당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 “의학적 소견 없는 외인 교체, 공정치 않아”…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 “사실 나도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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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인천 인터뷰] ‘분석 안 된’ 대한항공 용병 마쏘에 당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 “의학적 소견 없는 외인 교체, 공정치 않아”…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 “사실 나도 처음이라”

이번 시즌까지 3년 연속 ‘봄배구’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바꿨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대한항공이 (포스트시즌마다) 외국인 선수를 바꾸는 것은 그들의 입장이다.현행 규정이 그렇다”면서도 “공정하진 않다고 느낀다.의학적 소견에 의해서만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해외 리그도 그렇다.마음대로 원할 때마다 바꾸는 건 불공평하다고 본다”고 꼬집었다.

“정규리그 30경기를 뛴 러셀은 고개를 숙이지 않고 당당히 떠났다”고 말한 그는 “챔프전을 앞두고 (의학적 소견 없이) 외국인 선수를 바꾼 건 나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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