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을 내준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는 “상대 팀 새 외국인 선수 마쏘는 70%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며 “대한항공에 큰 힘이 됐다.대한항공에 긍정적인 바람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블랑 감독은 ‘포스트시즌마다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대한항공의 행보가 공정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절대 공평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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