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진행된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자 비전토론회에서 박형준 후보와 주진우 후보가 부산 발전 해법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등 기존 성과와 행정 경험을 강조한 반면, 주 후보는 북항 아레나 건설 등을 내세우며 ‘세대교체’와 ‘대전환’을 주장했다.
이날 부산MBC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박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부산발전특별법)은 부산을 싱가포르·홍콩·두바이 같은 글로벌 해양 허브로 만드는 길이며 부산을 살리는 길이자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며 “2년간 추진했지만 이 법안이 포퓰리즘이라고 운운하면서 이 법안 통과를 사실상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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