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운 고(故) 강소용 하사와 고(故) 석종철 일병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
"70년 만에 돌아온 영예" 훈장의 주인공인 고 강소용 하사는 1951년 입대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고 석종철 일병은 1950년 입대해 강원 홍천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시 관계자는 "이제라도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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