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 차담회에 참석해 "한복생활이 유네스코에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김 여사가 지난해 경주 APEC 계기 한복 패션쇼 관람과 한복 디자이너 차담회,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브라질 영부인과 맞춤 한복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복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형호 한복세계화재단 상임이사는 "한복 사랑 여사님께서 한복 생활 유네스코 추진단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한복생활을 유네스코 인류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발족한 등재추진단은 한복생활 등재 위한 공감대 형성하고, 전문가 공동체 간 협력 통해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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