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트렸다.
0-0이던 1회말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키움 선발투수 정현우의 초구 시속 144㎞ 직구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비거리 110m)을 터트렸다.
최정의 올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통산 519번째 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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