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포츠 새 역사' 쓴 김윤지, 푸르메재단 공로패·한국기자연맹 특별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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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포츠 새 역사' 쓴 김윤지, 푸르메재단 공로패·한국기자연맹 특별상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2관왕 김윤지가 한국체육기자연맹 특별상과 푸르메재단 공로패를 받는다.

김윤지는 "장애가 있으면 체육 수업에서 자주 배제되면서 움츠러들게 된다"며 "힘들더라도 자꾸 부딪혀보면 스포츠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을 위한 치료를 받으며 수영을 시작했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에 오른 뒤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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