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용, 침례병원 해법으로 부산대 공공의료센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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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용, 침례병원 해법으로 부산대 공공의료센터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금정구청장 예비후보가 10년째 표류 중인 침례병원 정상화 해법으로 ‘부산대병원 금정공공의료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지난 1일 금정구청장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나온 이 구상은 지자체가 시설과 재정을 맡고 대학병원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보라매병원 모델을 금정에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침례병원 정상화 논의는 그동안 제2보험자병원 설립안 등을 중심으로 이어졌지만, 의료 인력 확보와 지속적 적자,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등에 막혀 진전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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