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4회에 빛나는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탈리아 역사에 남을 골키퍼인데 월드컵 출전 기록이 없다.
돈나룸마는 "어제 경기 후 울었다.이탈리아가 있어야 할 자리에 올려놓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 실망감 때문에 울었다.주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지만 슬픔이 컸다.이탈리아 국민들 모두가 슬펐을 것이다.그래서 더 울었다.어떤 말로도 지금 심정을 표현할 수 없다.내 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건 실망감을 새로 시작할 용기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힘과 열정, 확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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