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3월 소비자물가 동향,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생물가 태스크포스(TF)에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한 후 개최된 첫 회의로 관계부처는 전쟁으로 인한 가격 영향 등 우려가 있는 공산품, 가공식품 전반 등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43개에 대한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3월 소비자물가는 중동전쟁,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가격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하락, 최고가격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2.2% 상승했다"며 "다만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 상방압력이 상존하는 만큼, 전 부처가 합심해 품목별 가격·수급안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