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예측 가능성’을 거론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에둘러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몇 주간에 걸쳐 폭격을 한 뒤 아무런 방안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물러가는 것만큼 최악은 없을 것”이라며 “아시아, 중동, 유럽의 여러 국가가 함께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는 방안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에너지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유럽은 여러분 곁에 있다.변함없는 확고함으로 우리는 국제법의 편에 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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