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봉쇄로 심각한 에너지 위기와 물자난을 동시에 겪고 있는 쿠바에서 3월 한 달간 1천200건이 넘는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는 1일(현지시간) 쿠바 비정부기구 쿠바분쟁관측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3월 한 달간 쿠바 전국에서 1천245건의 시위, 항의가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고질적인 정전과 단수 등 공공 서비스 부실에 대한 항의가 179건, 식량 위기와 인플레이션 관련 시위가 127건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