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2023년 정부가 4·3으로 뒤틀렸던 가족관계를 바로 잡는다는 소식에 그 해 7월 가족관계 정정 신청을 냈다.
▶가족관계 정정 절차=지난 2월 정부의 '4·3 가족관계 정정' 첫 인정으로 유족 4명이 친부모를 찾았지만 김 씨처럼 그 결과를 기다리는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
가족관계 정정을 신청한 499건 가운데 사망사실 기록·정정 46건, 제적부 없는 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48건, 희생자와의 친생자관계존재확인 221건, 사실상 혼인관계 결정 9건, 사실상 양친자관계 결정 175건 등에 대해 사실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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