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 전쟁에서 도움이 안 된다고 노골적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럽 동맹국들이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공세를 퍼붓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스타머 총리는 이베트 쿠퍼 외무장관이 이번 주 안에 유럽, 걸프지역 국가를 포함한 35개국이 참여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안을 논의하는 외무장관 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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